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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태양광 vs 추적식 태양광, 20년 운영 해 보니, 수익10억 차이가 난다고???

 


오늘자 신문에 나온 내용이다.

태양 따라 움직였더니…고정식 태양광보다 최대 10억 더 번다 - 매일경제


그럼 우리는 왜 이제까지 고정식만 해 왔지???


그 내용은 신문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바로 전제가 '영농형'이라는 것!


영농형 태양광과 일반적으로 취급 되는 발전용 태양광은 목적이 다르다.

물론 둘다 부수익 또는 본수익이라는 면에서,

수익적인 면에서 같지만,

영농형은

농작물과 같이 병행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영농형 태양광 하면, 공익 직불금 받을 수 있나요? | 영덕대게태양광

태양광을 허락 해 주되,

농작물 일정 수확량 이상은 나와야 한다.


즉, 농작물과 태양광,

햇빛을 노나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발전용 같은 경우 오직 태양광만 신경 쓰면 되기에,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배치하여 설비용량을 늘리는 것이 더 이익인 것에 반해,

영농형은 어차피 농작물을 위한 이격거리를 줘야 하니,

그런 점에서 추적식이 수익성이 더 낫다라는 것이다.


여기다 출력제어라는 이슈는 영농형 태양광에 있어, 추적식 태양광에 더 힘을 실어준다.

출력제어에 대한 검색결과 | 영덕대게태양광


남들 발전 할 때 발전해서 똑같이 출력제어를 받아 버릴 바에는

남들 발전 안 할 때도 더 발전해서 수익을 극대화 하자는 마인드다.

여기다, 혹시나 배치가 아쉬워 농작물에 햇빛이 더 필요하면 차피 출력제어인데, 햇빛이나 더 받아라~라고 할 수도 있고,

높이가 있는 기계 한 두번 들어 설 때 패널 컨트롤도 가능하다.


다만,


당연히 방식은 수동식이 아닌 자동식이여야하는데,

이를 일반 농민들이 컨트롤 한다는 것이 찝찝하며,

높이가 있는데, 추적식에 잔고장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염려와,

자칫 옆부지에 음영을 줘, 피해를 주지 않을까라는 염려도 있다.

(고정 되어 있다면 덜 하겠지만, 하지 않은 농민들에게는 안 그래도 아니꼬운데, 움직이기까지 하니...)


짜증나면 확 가로수 심어서 음영지게...ㅋ



여튼 영농형과 일반 태양광은 입장이 다르다.
그 좁디 좁은 비싼땅에 실험정신이 있지 않는한 굳이 추적식을 설치해서 
모듈 간에 무리한 이격거리와 골치거리를 만들 필요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즉, 효율이고 뭐고, 설비용량이 짱이다.

이격거리... 너무 넓은데...


굳이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일본 하이브리드냐,
한국 하이브리드냐인데,

결국에는 용량이 깡패다.
별다른 규제나 잦은 출력제어가 있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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