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과 심야전기의 관계, 심야전기보일러란 대체 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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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기란 무엇이냐?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다.
용도는 오직 냉난방으로 전용 계량기가 설치되며, 보일러 같은 지정 된 기기만 사용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싸~ 싸다~하면서 일반 전기기기를 연결하면 안 된다.
효율성은?
그다지 좋지 않다.
심야전기의 본디 취지는 원자력이나 화석연료 등은 밤에는 멈추기 힘드니,
이 남은 전기를 싸게 풀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그런데, 요즘은 밤에도 전기를 환하게 사용하고 있어,
남는 전기가 없어,
본래의 취지와 맞지 않게 되었다.
설상 가상, 열역학 법칙 아래 전기를 열로 바꾸는 일은 비효율적인 일이라,
이제는 한전에서 심야전기 계약을 안 해 준다.(예외는 있지만, 영덕대게 안 해 준다.)
본디, 농어촌이나 도시 가스가 안 들어오는 곳에 먼저 도입하였으나,
이재마두로의 농어촌 기촌 소득과 같이 심야전기가 싸다는 소문을 듣고 득달같이 몰려들어
한전이 순간 빡쳐서 심야전기 요금도 야금야금 올리고 있는 추세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러니 님이 갑자기 심야전기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은,
이미 심야전기가 설치 된 집으로 이사를 간다는 것이고,
이 것이 큰 장점이라 볼 수는 없다.
그렇지 않아도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양성하고자 하는데, 밤에 남는 전기는 없을 뿐더러,
이제는 이재마두로가 공기히트펌프에 빠져, 심야전기보일러 같이 또 쓸떼없는 제도를 만들어 보급을 노리고 있어, 심야전기는 없앨려고 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왜 재생에너지가 아닐까?(전기자동차에도 히트펌프 있음)
얼마 전 우리 영덕에도 도시가스도입을 빡시게 하던데,
솔직히 놀랐다.
같은 영덕인데도, 다리 하나 차이 때문에 우리 집에 10년 전에 들어 온 도시가스를 지금에서야 사용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그 만큼 정치에 따라 범용성을 따지지 않고, 돈을 낭비하고 뿌려대는 것이 에너지 산업이다.
심야전기 -> 공기열 히트펌프
이사 가는 주택에 태양광과 심야전기라는데 장점인가요?
단점은 아니지만, 딱히 장점도 아니다.
태양광의 낮에 생산하는 성질과
심야전기의 야금야금 오르는 전기세는 장점을 희석화 하기 때문이다.
생각 해 보라,
심야전기가 정말 싸고, 효과를 봤으면 굳이 태양광을 왜 또 설치했겠나?
심야전기가 생각보다 신통치 않고, 오히려 야금야금 전기세를 올리니, 태양광이라도 설치해야 하나 싶어, 더 설치한 것이지.
(전기보일러 교체 비용이 아깝게 느껴 질 정도로 야금야금 올리고 있다.)
심야보일러에 태양광 전기 사용 못하나요? 낮에 생산해서???
낮에 생산해서가 아니라, 계량기 자체가 다르다.
물론 배터리를 설치하면 되겠지만, 그만큼 사업성은? 안 나온다.
나라 세금으로 운영하고, 집단화 하면 세는 돈이 많아 질 수 밖에 없다.
이재마두로가 '설탕세가 아니라, 설탕보증금이다. 왜곡 하지 마라'라고
李 대통령 “‘설탕세’는 가짜뉴스…의견 조회를 증세로 왜곡” | 중앙일보
입을 놀리던데,
이기요, 사람을 등시취급하는거지.
직접 세금을 거두는거나,
아니면, 기업으로부터 보증금 뜯는거나,
결국은 소비자, 즉 일반 국민에게 돈 뜯어내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말 장난 하고 있어!!!
대체 우리나라 세수가 얼마나 부족 해 졌기에 사람 먹는 것에 일일히 세금 물을려고 간을 보고 있는건지... 1월 달에 지급 되어야 할 군인 월급을 3월에 지급한다고 하고 말이야...
에너지, 특히나 냉난방 정책 중 기기 교체 또는 적용 정책은
빼 먹을 게 많다.
독점 할 것도 많고,,,
솔직히 걍 눈 먼 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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