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영덕 강구항 몰락이라는 유튜브가 많던데,,, 사실일까?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또 다른 어그로인지,
아니면, 누군가 유튜버들에게 돈을 덜 받쳤는지,
유독 2개월 전부터 지금까지 영덕 강구항 몰락이라는 유튜브가 많이 뜬다.
근디, 이런 유튜브들 보면 대부분 걍 AI로 무성의로 작성한 것으로 신빙성이 많이 떨어져보이며,
너무 양상형 티가 나서... 누군가 작업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오늘도 중국으로부터 날라 온 미세먼지로 인해 힘겹게 영덕에서 일어나 강구항으로 향하니,
하... 일요일인데, 차가 왜 이리 또 막히냐라는 느낌을 받았다.
(어디가 몰락인데...)
꼬리물기, 끼어들기 난리 났구만...
물론 예전보다는 준 것 같기는하나,
그렇다고 심각 할 정도는 아니다.
유튜버들이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이 직접 사 먹는 장면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영덕군 강구면에서도 비싼 집은 있다.
물론 반댓말로 비싼집이 있다면, 싼집도 있다.
나도 타지에 가지만, 맛집과 관련 유튜버는 안 믿는다.
그 사람 입 맛과 내 입맛은 다를 뿐더러 결국 내가 다니는 동선에 식당이 있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맛집이라 하여, 굳이 꾸역꾸역 찾아가도 아직 만족 할 만한 집은 찾지 못 했다.
솔직히 요즘 맛집이라 해서, 트렌드라 해서 나하고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보면, 허니버터칩 생각나다.예전에는 두쫀쿠의 위상이였지만,
요즘은 마트에 3봉지 묶음으로 던져놔도 안 사가더라...
물론 뭐든지 때가 있기는 하지만,
10년이라는 강산도 아니고.
솔직히 허세라 생각이 든다.
힘들게 줄서서 비싸게 먹어야 가치가 있다나 뭐라나.
그런 점에서 영덕 강구항의 대게는 몰락이 힘들다.
대게야 말로, 아무나 접근하기 힘든 음식이기 때문이다.
물론 싼 것도 있지만, 싸면 싼 이유가 있다.
잡는 장소마다 맛도 차이가 있다.
먹어보면 안다.
그런데 수량은 한정 되어 있으니,
다른 음식으로 배를 함께 채우며,
적당선에서 만족하며 가는 음식이니,
아무리 예전만은 못 해도, 사먹을 사람들은 다 사먹는다.
사실, 우리 집도 적당히 오면 좋다.
한가 할 때는 한가한데, 밀릴 때는 30분 걸린다 해도 들어 와 버리니...
음식도 늦게 나오고, 서로 피곤하고,
그런 날들이 있다.(편차가 있다.)
그러니 서로 사이좋게 나눠먹는 식으로 풍물거리라는 단체 또는 조직을 만들어 나눠먹고 있다.
지하상가라, 지상보다는 미세먼지가 적다.
저 놈의 다리가 자동차에게도 개방 되야 길이 덜 막힐텐데...
영덕대게가 부담스러우면, 수입산도 괜찮다.
얼마 전 손님에게 수입산과 국내산 맛의 차이를 물으니,
수입산도 맛이 괜찮지만,
국내산이 더 단맛이 강하다 평하였다.
그런데 잘라주는 내 입장에서는 향은 grade가 높은 수입산이 더 great.
대게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가격에 따라 등급이 다른 것은 사실이다.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좀 섞어서 추천하는 편이고.
그저 적당히 오길 바랄 뿐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