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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안 들어 가 질 때, 크롬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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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크롬을 애용해서 그런가, 간혹 공공기관 홈페이지들이 접속이 안 될 때 크롬을 이용하면 된다. 크롬을 개량한 마소의 엣지 또한 호환이 잘 되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 해 보지만,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크롬이 크고, 엣지 또한 크롬을 개량 한 것이라는데,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각 지자체 기관 컴퓨터를 이용하다 보면, 왜인지 크롬이 깔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x시절에는 IE가 기본이였는데,,, 이 크롬이 프로그래머에게 얼마나 애용이 되냐면, 파싱이나 자동화 할 때 대부분 크롬을 이용 하고, 가르친다. 아마, 북한 컴퓨터에도 크롬이 깔려 있을 듯.ㅋ 여튼, 세움터란? 태양광 공작물축조신고 기준, 무게에 따라서 공작물 축조 신고 해야 되여... 처음에는 태양광 공작물 축조 신고 때 이용하던 시스템인데, 하다보니, 가설건축물도 신고 해 주고, 하다보니, 건축물 용도도 변경 해 주고 있다. (ipss는 행정사들 덕분에, 다른 루트를 통해 이용하고 있고.) 이 세움터 호환이 잘 안 된다. 그만큼 보안이 철저하다고 해석 할 수도 있지만. 그럴 때는 크롬을 키자! 그래도 안 된다면? 크롬에서 확장프로그램을 해제 하자. 보통은 초기화 해서 캐시 지우고, 하면 좋은데, 너무 삶을 극단적으로 살지 말고, 확장 프로그램을 끄는 정도에서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래도 안 되면, 시크릿 모드 로 접속하고. 어디 있는데예? 오른쪽 상단의 점3개를 눌러, 설정에 들어가면, 확장은 밑에서 2번째, 시크릿 모드는 아까 그 점 3개 누르면 뜨는 곳에서, 위에서 세번째를 누르면 된다. 엣지브라우저에서는 인프라이베트 창을 누르면 되겠네. 빠른 행정 처리를 위해서는 이런 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 접속이 안 되는데요? 하고 시마이 하지 말고. 태양광 시공자들도 빨리 치고 나가기 원하고, 사업주들도 빨리 공사 끝내기를 원하는데, 공사가 지연 된다면, 그것은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이다. 여튼 공사 관계자들은 공사를 빨리 하고 다른 현장에 가고 싶어한다....
트리거~방아쇠, 계기, 결단 / 왜 총이 트리거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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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트리거는 김혜수가 나온 작품이 있고, 이번에 소개 할 작품이 있다. 옴니버스식 작품이였다면, 더 흥미가 돋았겠지만, 아쉽게도 전체적인 스토리로 이어진 내용이다. 작품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만약 한국인들에게 총이 주어지면, 어떻게 될까?" 평소 왕따 당한 학생에게, 억울하게 억압 받는다고 생각 되는 범죄자에게, 융통성은 없는데, 신념이 있는 자에게, 사실, 내가 이해 안 가는 영역이다. 총 따위 없어도, 날카로운 것만 있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데, 굳이 총이 왜 필요한가에서 생각의 차이가 있다. 힘이 없어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않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귀찮아서 이다. 총이 있으면 편할지 모르겠지만, 하고자 한다면, 굳이 필요한 도구는 아니다. 이것은 나에게 국한 된 것이고, 여튼 일반인은 달리 생각 할 수 있음으로, 이해한다 손치고, 본다면,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을 총이라는 트리거로 한꺼번에 폭파 시킨다는 내용이다. 그럼 영화 다 봤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스토리 전개도 막힘 없이 술 술 잘 풀리고, 혹 감정이입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다. 10년 동안 고시공부를 했는데, 붙지를 못하는 수험생... 그 절망감...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규칙도 잘 지키고, 하는데 왜 안 되지... 영원히 이 쓰레기장 속에서 쓰레기 같은 인간들과 살아야 하나... 그런데 사실, 노트에 받아쓰기마냥 옮겨 적는 것을 보고는, 가능성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험은 이해하고 치는 것이 아니다. 감으로 쳐야 한다. 차라리 한 가지 지식을 추적 추적 해서 답을 내는 것이면 그나마 가능성이라도 있지, 통째로 외워서 한다?? 그럴거면, AI를 뽑지 왜 인간을 뽑겠는가....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 전한길 샘이 도와준다고 해도 힘들다. 10년동안 공부해도 스스로 못 깨달았으면, 남이 뭐라해도 설득이 안 된다. 고시원이 시끄러우면 도서관에 가면 될 것을 왜 애먼 사람들에게... 조커도 아...
Masga와 노란봉투법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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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masga라 하여, 조선업을 미국에 판다고 했을 때, 정말 사람이 염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조선업이 물론, 기술력이 좋기는 한데, 같은 가격에 더 뛰어난 퀄리티와 짧은 공기 그리고 정확한 납품일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를 미국에 전수 하겠다는 것인데, 기술력이라던가 BMP 같은 것은 어떻게 전수가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나라만의 근면성실 은 전수 하기 어렵다. 그런 점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에 나쁘지 않은 거래 인 듯 하나, 노란봉투법을 생각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美선 ‘MASGA’ 외치고, 국내선 조선에 노란봉투법 옥죄기 노란봉투법... "하청도 원청에 파업 할 수 있으며, 파업으로 인한 손해는 책임지지 않는다." 고생하는 우리 근로자를 위한 법이 아닌가요? 우리는 현대 노조를 알고 있다. 권리를 권력으로 변질 시켜, 지엽적인 본인들 권익만 위해 활동 하는 단체라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조선업도 공기가 중요하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이것 때문에 안 된다. 저것 때문에 안 된다. 무단 파업으로 이어 질 개연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의 역할과 책임, 근로자들의 역할과 책임은 분명 구분된다. 투자금, 사업계획, 실패 시 지는 책임 등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책임진다. 이재명은 이를 보증 해 주지도 않고, 기업인들을 악마화 하면서 관세 25%에는 그들에게 도와달라 손을 내밀고 있다. 기업인들도 정부에 대해 노란봉투법을 시행해야 하는 거 아닌가? 미국은 기업인이 사업하기 편한 곳이다. 고용 유연성. 사람 자르는데, 메일 하나만 보내도 되는 곳이 미국이다. 우리나라가 상대가 되겠는가? 무조건적인 고용(정년)보장을 기본 패시브로 외치는 곳이 노조인데??? 기술력? AI가 학습 해 버리면, 정말 답 없다. 근로자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다. 권리를 주장하되, 권력으로 변질 되지 않게끔 책임 지는 권리를 주장하라는 것이다. 그들이 파업으로 인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5만원짜리 상품권을 주시면 어디에 쓰라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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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소비쿠폰... 말이 쿠폰이지, 어찌 되었건, 또 다른 화폐다.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블 코인과 네이버 패스키 로그인 키오스크도 다루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잘도 쓰겄다. 막 민생 회복 소비 쿠폰 받는다고, 아침부터 면사무소가 미워터지니, 뭐라고 하는데, 그럼 네놈들이 부모님 대신 스마트폰으로 신청 해 주던가... 불속성 자식들 같으니라고. 그런데, 간혹 이 지류, 즉 카드나 상품권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터넷을 통한 신청의 불편함도 있지만, 아직 현물에 대한 믿음과, 언제 없어 질 지 모른다는 불안감 + 사용기한 제한이 없다는 것에 메리트가 있다. 그래서 나도 집안의 요청에 의해 상품권을 받으러 갔는데,,, 5만원짜리를 주시더라... 본래 취지는 시장에서 나물 파시는 분들이나, 소액 사용을 위해 1만원짜리를 받으려 했지만,,, 5만원, 빳빳한 신권을 주었다. 도대체 얼마나 5만원 짜리 지역화폐를 빼돌... 수십억 지역화폐 태운 가정집…이유 묻자 "땔깜 썼다" 무슨일 | 중앙일보 정말 이런 기사들 보면, 대한민국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2027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환전이 끝난 수십억의 영양사랑상품권이 일반 가정에서 태워졌다고 하니,,, 왜 고작 25만원? 도 안 되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을 받으려 이리 모였는지 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걍 농축협 관계자 아궁이만 뒤져도, 수십억이 나오는데 말이다. 여서 사랑 상품권 진품 여부 판단 가능한 사람 있는가? 나도 받으면서 불안불안하다. 그런데 이 시기에 5만원짜리를 푸는 이유는 그나마 관리의 용이함 때문인가... 상품권이 돈으로 환전이 안 된다고는 하는데, 뒤에 읽어보면, 70%이상 사용 시 잔액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인 즉슨, 30억이면? 9억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어디서 사용 할 수 있을까? 배달앱에도 사용 할 수 있으니,,, 뭐... 어떤 배달앱 보니까, 2만원어치 시켜 먹으면 1만원 포인트 준다더라... 뭐, 마중물이라 해...
2025 알뜰폰 요금제 업데이트, 이제 평생요금 데이터 무제한도 나올 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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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와 더불어, 마침 갤럭시 플립7과 폴드7이 신제품으로 나왔다. 방송에서는 거의 공짜와 함께 구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댓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뭐, 폰팔이들의 조작일 수도 있고. 그런데, 잠깐 좀 찾아보면, 갤럭시 폴드6는 가개통으로 50~60만원 으로 나오기는 한 것으로 봐서는, 아예 거짓말은 아닌 듯 하다. 민생회복쿠폰이 나대고 있는 지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어디서 사용 할 수 있을까? 구입할까 망설여지지만,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알뜰폰 요금제나 바꾸려 한다. 차피 8월달 관세 25% 맞이하면, 수출 안 되는 제품들이 한국에서라도 팔려고 싸게 풀리면, 그 때 사도 문제는 아니다. 아니면, 사고는 지가 쳐 놓고, 미국에 돈 받친다고 이재용을 삥 뜯을려고 하는 이재명 덕분에, 도리어 국내 것은 오를 수도 있고. 사람들 중 미국 사람들은 이제 갤럭시 못 쓰네~ 라고 억지 부리는 사람이 있던데,,, 한국서 하루 1대도 안팔려…“점유율 0%” 충격에 빠진 샤오미 ‘특단 조치’ - 헤럴드경제 샤오미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했었지... 차라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보다는 요즘은 필수가 된 인터넷 그리고 휴대폰 데이터 요금제나 전국민 무료화 하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ㅈ 빠지게 헐떡이는 정부를 보면... 한심하다. 최근 알뜰폰 트렌드는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데이터 무제한이 트렌드가 된 대신, 예전처럼 0원 요금제를 거의 찾기 힘들다. 위의 것도 비싸고, 내가 찾은 요금제는 통화, 문자, 데이터 무제한 해서 7개월 간 550원. (부가세 붙으면 달라지겠지) 7개월 지나면? 11,000원 되는 요금제다. 이제 가격도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고 있는데, 사실, 이러한 조건에 평생 할인임에도 더 싼 요금제가 있다. 8,800원. 무제한이래봤자, 속도제한이 있기는 하나, 1mbps에서도 유튜브나 각종 sns 영상보는데는 무리가 없다. 특히나 AI도. 뭐, 수고를 더 한다고 하면, 월 550원에서 또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하면 되기는 하...
현대 실시간 네비게이션 장단점과 테슬라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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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은 심플하게, 큰 길로 안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시간 네비가 지원이 안 되었을 때, 주기적으로 지도를 다운 받고, 교통 정보를 다운 받았을 때는, 같은 목적지라면, 길을 비슷하게 안내 해 줬다. 하지만, 요즘 실시간 네비는 현재 교통 흐름에 따라 매번 다른 길을 안내 해 준다. 이것이 단점이자 장점이다. 운전 초보에게는 '어? 여기로 가야되?' '어? 여... 여기로 진입하는가?' 라는 단점이 이고, 어느정도 수준이 정립 된다면, 즐긴다. '아, 이런 길도 있구나' '진입 하기는 거시기 하지만, 한번 하니, 길이 딱 뚫리네' 실제로 태양광 프로젝트로 같은 장소를 왔다갔다하는데, 이번 길은 시간은 더 짧게, 톨게이트비는 반으로 줄었다. 길도 안 막히고. 은근히 카메라를 피해가며, 속도 내도록 배려 해 주고. 에코모드로 달리다, 스포츠모드로 바꿔 순간 고개가 젖히는 그 맛! 그런데, 운전 수준을 조절 할 수 있는 설정이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처음 가는 길이니, 긴장 할 수 밖에 없는데, 은근히 경주와 포항 쪽에는 로터리 같은 길들이 있어, 속도 안 줄이다가 돌진하다가는, 조금 놀랄 수도 있다. 창원 시청 주변에 창원 광장이라하여, 말 위에 탄 사람 동상 주위에 3~4차선 로터리가 있던데, 보기에는 좋은데, 초보에게는 빠져나가기 힘들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다들 운전 매너들이 좋아 빨리 안 빠져나갈라려고만 하면, 괜찮은 시스템이다.) 오히려, 길 완만하게 만들기 싫어, 예산 아낄려고, 샛길같이 무리하게 로터리 순환 길이 많은 포항 쪽이 훨 위험하지. 포항고속도로 빠져 나오자마자, 포항 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 초입에 40km/h 속도 제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럴 바에는 하이패스를 없애든지. 물론 회생제동으로 알아서 속도를 조절 해 준다만, 그래도 기껏 올린 속도를 얼척없게 낮추는 법...
1mw미만도 re100? 가능하다. 직접 PPA, o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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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이트 직접PPA 1MW 초과 요건 폐지 < 전력 < 산업 < 기사본문 - 이투뉴스 이제 1mw 미만도 직접ppa on site가 가능하다. 그 동안 계통이 없어, 태양광 발전사업도 못 하고, 그렇다고, off site도 못 했고, 그나마 on site가 희망이였는데, 용량이 1mw가 안 되서 못 한 곳들이 있는데, 소규모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같은 법인에 모으면 가능은 했었다.) 이 기준으로 인해, 대기업이 1mw를 맞추기 위해 이런 기형적인 발전소 를 억지로 억지로 만들었는데, 많이 사라질듯 하다. (어느 곳이 남쪽이여...) 그런데, 왜 1mw란 기준이 있었을까? 1. 제도 취지 상 대기업이나 발전 전문 사업자가 참여 하기를 원했다. 2. 그래야 경제성과 신뢰성을 확보 할 수 있다 판단한 것이다. 3. 한전 계통과의 안정성도 문제. 그런데, 면적이 적합 한 곳이 많지도 않거니와, 억지로 억지로 기준을 맞추니, 위의 졸작들이 만들어 지거든, 그래서 지금이라도 풀어 준다는 것인데, 위의 3가지 문제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그저 불만 불만들이 많으니, 완화 한 것인데, 분명 문제가 발생 할 여지가 있다. 특히나 3번은... 한동안 한전도 많이 시달릴 듯 하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이재명과 더불어는 많이 끌려 다닌다는 느낌이 강하다. 태양광 사업자나 정동영이나 그리고 미국이나. 큰 약점이 잡혔으니, 어쩔 수 없다만, 이렇게 쎼쎼만 하다보면, 땅도 뺏기고, 바다도 뺏기고, 지하수도 뺏기고, 에너지 보안도, 식량 보안도 다 뺏기는 것이다. 정말 무능력하다. [단독] 한국에 ‘백지 답안지’ 내민 미국…알아서 채워 와라?
구역전기사업 vs 태양광, 직접ppa하면 구역전기 사용 못 한다고 하네요... 한전 전기보다 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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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전기사업이란, 한전에서 전기를 사는 것이 아닌, 뜻이 맞는 기업들이 모여, LNG열병합 등의 발전소를 만들고 그곳에서 직접 전기를 뽑아사용하는 사업이다. 장소는 산단 등 특정 장소만 가능하며, 이는 한전의 독점을 막기 위함이다. 그럼 왜 이 사업이 태양광과 대립하는가? re100을 위해 직접ppa로 태양광 사업을 하려고 해도, 현행법상 직접ppa 태양광 사업 영위 時 나머지 부족한 전기는 한전 전기를 사용하도록 정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체 전기 사용 중 부족한 전기의 비율이 적지 않아, 한전보다 싼 구역전기(한 30%?)를 쉽게 포기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도설명자료 < 보도자료 < 알림·뉴스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 (설명자료)RE100 산단에 규제가 많아 전기료만 오를 수 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 정부의 답은 위와 같다. 직접ppa 시 구역전기 사용하지 못 하는 것은 개선하고 있고, 30%차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한전과 구역전기 2.7%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란다. 그런데... 직접 ppa 했을 때 구역전기가 안 된다면,,, 직접 소유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나???? 그리고, re100 본디 취지가 LNG 같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말고, 태양광을 쓰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기에, re100 기술기준 개정확정~석탄 혼합 연료도 이제 신재생에너지가 아니다! 다음은 LNG닷! 이런 볼멘 소리에 딱히 대응 할 필요는 없다. 이것을 허가 해 버리면, 자칫 글로벌 기업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에서 re100 취지를 왜곡한다 판단 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자꾸 LNG 미는 이유를 내가 모르는 줄 아나...) 이제까지 국가에서 철강 산업 등에 무료로 풀던 탄소 인증을 줄이면 이런 볼멘 소리 따위... 라는 단호한 대응방법이 있기는 하나... 곧 관세 25~75%를 기업에게 선사한 정부에서 강경책을 사용하기에는 양심이 걸릴 것이다. (아...닌가...) 전남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