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 편법분할 사업자 기준 및 경계 이격거리 개정(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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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은 쪼갠다. 하등의 사유로.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xehostel.blogspot.com)
대부분의 컨설팅 업자는 쪼개서 또는 분할 해서 사업을
시행 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상기 이유 외 또 다른 복잡한 사정이 있으나, 생략)
개정 이전에는 사업자등록 번호 또는 대표자만 일치하지 않으면 됬지만,
이제 개정 이후에는 가족(배우자 및 직계혈통)도 포함된다.
즉, 가족 이름을 팔아 먹어도, 합산 적용 되어 용량에 따라
가중치 패널티를 받는다 이 말이다.
사실, 이제야 법이 상식적으로 바뀌었다. 할 수 있다.
가족 이름 팔아 탈세하는 것은 예전부터 공공연히 이루어졌던 것이니,
이제야 바로 잡힌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격거리도 달라졌다.
기존 250m에서 500m.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업자들이 해먹었으면...
왠만하면, 이격거리까지는 안 건드는데...
간혹 오랜만에 태양광을 하시는 분들이
이 사실을 체크하지 못 해 가중치에 불이익을 얻는데,
미리 미리 체크 해야 한다.
설비확인까지 왔다는 것은,
이미 공사를 마쳤다는 것이고,
되돌리기 엄청 귀찮다.
어떤 님들은 설비확인이 까다로워졌다 말하지만,
오히려 더 쉬워졌다.
다만, 까다롭다 생각 된다는 것은
비정상을 정상적으로 해 왔기 때문이라.
이제는 태양광 사용승낙서도.
인발 및 지반보고서도 필수서류에서 제외되었다.
다만, 구조계산서에 체결 부위에 대한 내용이 강화되었으니,
이 점 참고하면 된다.
7일동안 많은 클릭!!!
캐드 글자 깨짐 해결하는 방법(세가지)
1. 옵션에서 대체 글자를 설정 해 놓는다. 물론 이 것으로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면, 세가지 방법이라 하지 않았겠지... 2. style 명령어로 다른 글자들을 지정한다. 어... 맞기는 한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다 본래 그린 사람의 의도가 왜곡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 (ㅇㅈㄹ) 또한 블록 안에 있을 경우 따로 style을 지정 해야 하는데, 가끔 오류인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3번을 실행하자. 3. 근본적인 방법이다. 깨진 글자를 선택하면, 무슨 스타일을 사용하는지 나온다. 그 것을 인터넷에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TTF, 트루타입글자파일은 설치가 간단하다. 더블클릭만 하면 되니까. SHX파일 은 캐드 파일 안에 'fonts 폴더' 안에 집어 넣고, 재실행하면 된다. 이럴 때 보면,,, 캐드 프로그램이 많이 조악하다. 이런 것 쯤은 알아서 설정이 되야지... 다루는 이가 찾아서 해결해야 하다니.... autoCad도 별거 아니다. DWG TrueView 2024 설치 오류(4000), autoCad를 설치 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xehostel.blogspot.com)
이 곳에 소개 된 것들은 모두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click!
태그(카테고리) 별 버튼 글자 색깔을 바꿔보자 with chatGPT
사실, 더 직관적으로 태그(카테고리)별, 해당하는 이동 버튼만을 보여주게끔 만들 수는 있지만, 과연 이 홈페이지에서 보여 줄 수 있는 미디어가 뭐가 있는가, 한 동안 보여주기 위해 버튼 글자 색깔만 바꿔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구글 브로거... 다른 블로그보다 제약 사항이 없다는 것에 장점을 가지지만, 뭔가 주인장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꾸미기 힘들다는 것에 한계를 가진다. 여기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다음이라는 버프를 받기가 힘들다는 것도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이제 곧 죽습니다), 지옥보다 비참한 현실 (hanissss.blogspot.com) 그래서 그 시장을 개척하는 의미에서 약간의 기교를 넣어봤다. See the Pen Untitled by xelaw ( @xelaw ) on CodePen . 솔직히 혼자서 이런 코드를 짜라고 하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case보다는 if절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이러한 쿼리셀렉터 방식은 티스토리 태그 or 제목 값 가져오기(추출, 브로거든 뭐든 다됨) (tistory.com) 많이 다뤄왔던 주제이지만, 아는 것을 또 하고, 또하고, 반복하는 것은... 무척 귀찮은 일이다.
DWG TrueView 2024 설치 오류(4000), autoCad를 설치 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캐드 도면을 다루다 보면, 버전 문제도 있디만, 글자 깨짐 현상도 있다. 최신 캐드 프로그램을 깔면, 해결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아시다시피 autocad는 유료다. 그렇다면, 무료 캐드 프로그램은 없을까? 그것이 바로 'DWG TrueView 2024 - English'이다. DWG TrueView | DWG Viewer| Autodesk 그런데 왠걸? 오류 4000번 이 떴다. 원인을 알아보니,,,, 지들도 모른단다. "설치 오류: [제품] 설치를 완료할 수 없습니다. 오류 4000" 오류 발생 (autodesk.co.kr) 우선은 autocad를 설치한 이력이 있다면, 서로 충돌 할 수도 있으니, 이전의 autocad 관련 프로그램, 나아가 잔여 파일마저 지우라고 한다. 과연 가능할까? 되지 않았으니, 다루지 않았겠는가. 결론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프로그램 중 일부와 충돌 해서 발생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일반인들은 알아도 해결 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찌 쉽게 해결 할 수 있는가? 옛부터 이런 문제는, 문제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을 자극해야 한다. 즉, 무료 버전 말고, 유료 버전을 설치하면, 돈 되는 것은 해결하지 말라고 해도 급한 사람들이 해결한다. 그래도 안 되는데요? 지금부터 중요한 방법이다. 바로 불법프로그램, autocad 최신버전 크랙버전을 설치 해 보자. 크랙 버전을 배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함이다. 정식버전이야, 고객센터라든지 대응처가 있지만, 불법프로그램은 설치가 안 되면, 그렇지 않아도 찝찝한데, 설치 안 하게 된다. 그러니, 이 크랙버전은 어떻게든 설치가 되게끔 조치를 취해났다. 다소 트로이야 같은 것이 걱정 되기는 하지만,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이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autocad도 별거 없더라... 버전호환 같은 것은 도움이 되지만, 글자 깨짐은 해당 글자 파일을 설치 해야 되고,,,, 오히려 batch plot 부분
태양광 공작물축조신고 기준, 무게에 따라서 공작물 축조 신고 해야 되여...
법령에 따르면, 공장물 축조신고 기준 및 범위는 다음과 같다. 제118조(옹벽 등의 공작물에의 준용) ① 법 제83조제1항에 따라 공작물을 축조(건축물과 분리하여 축조하는 것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할 때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를 해야 하는 공작물은 다음 각 호와 같다. <개정 2014. 10. 14., 2016. 1. 19., 2020. 12. 15.> 1. 높이 6미터를 넘는 굴뚝 2. 삭제 <2020. 12. 15.> 3. 높이 4미터를 넘는 장식탑, 기념탑, 첨탑, 광고탑, 광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4. 높이 8미터를 넘는 고가수조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5. 높이 2미터를 넘는 옹벽 또는 담장 6. 바닥면적 30제곱미터를 넘는 지하대피호 7. 높이 6미터를 넘는 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을 위한 철탑, 주거지역ㆍ상업지역에 설치하는 통신용 철탑,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8. 높이 8미터(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난간의 높이는 제외한다) 이하의 기계식 주차장 및 철골 조립식 주차장(바닥면이 조립식이 아닌 것을 포함한다)으로서 외벽이 없는 것 9. 건축조례로 정하는 제조시설, 저장시설(시멘트사일로를 포함한다), 유희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10. 건축물의 구조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량물로서 건축조례로 정하는 것 11. 높이 5미터를 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제2조제2호가목에 따른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발전설비와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②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작물을 축조하려는 자는 공작물 축조신고서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설계도서를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전자문서에 의한 제출을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13. 3. 23., 2014. 10. 14.> ③ 제1항 각 호의 공작물에 관하여는 법 제83조제3항에 따라 법 제14조, 제21조제5항, 제29조,
블랙박스를 CCTV로 만들자, USB 12v 부스터
자동차의 전력계통은 12v다. 특히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조차도 유지관리하는 전력계통은 12v를 사용한다. 하이브리드 12v 배터리 교환주기, 방전 되어 문이 안 열릴 때 대처방안 따라서 블랙박스 전압 또한 12v인데, 이 안 쓰는 블랙박스를 아이로드 v9 후기~simple한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다. 가정용 CCTV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전력을 제공 해야 할까? 가정용 전력계통은 220v로, 직결하면 될까? 이 교류를? 한전계통 직류시스템과 태양광의 관계, HVDC, MVDC, LVDC 1. 자동차 밧데리를 전원으로 사용한다. 태양광으로 치면, 독립형 태양광이지. 2. 스마트폰 충전기에 연결한다. 3. 12v 어댑터나 나처럼 usb 12v 부스터를 사용한다. 스마트폰 충전기 중에도 12v를 출력하는 제품이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면 되지만, 모험은 하기 싫어, 12v 어댑터를 구입하기로 한다. 근디,,, 어댑터가 무거워 보이고, 비싸네... 그래서 usb 12v 부스터를 구입했다. 라우터에 사용하는 케이블이 있지만, 케이블 굵기도 얄쌍하고, 시간 낭비하기 싫어, 우리가 흔히 보는, (최신 차에는 보기 힘들지만,) 시거잭 소켓이 달려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한 2,000원 정도 한다. 요즘은 알리에 주문하면, 국내에서 8,000원에 파는 것을 2,000원에 그것도 일주일도 안 되서 받을 수 있다. 근디,,, 블랙박스에 시거잭 케이블이 있었는 줄 알았는데, 없다... 아,,, 선 까야 하나... 그래도 새 것인데,,,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른 시거잭을 해체한다.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것인데, 보통 네비게이션은 시동을 켤 때 전력수급의 불안정으로, 네비가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데, 역시 아이나비가 비싼 만큼 이 안에 커페시터를 넣었는지, 배터리를 넣었는지, 시동 간에도 꺼지지 않고, 네비를 유지 한다. 그래서 아이나비 네비는 버려도, 이 녀석은 살려뒀었는데,,, 걍 사용하기로 한다. 근디,,, 선이 세가닥이여... ㅅㅂ... 검은 것은 중성선이요,(교류냐???)
무선 미라캐스트 끊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에서는 widi 안드로이드에서는 미라캐스트 그 이외 장치에서는 dlna 부르는 명칭도 다양하고 방법도 다양하지만 결국 이들은 wifi를 주로 기반으로 한다. 출처 : https://aldkzm.tistory.com/473 tv나 스마트폰 그리고 동글(무선 스마트미러캐스트)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를 바꾸지 못 할 경우 사용 간 끊기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면 된다. 5GHz 주파수를 지원하는 동글을 사용한다. 2.4GHz라도 채널을 바꿔주면 혼선을 막을 수 있다. 블루투스는 기본 혼선이 될 만한 무선 통신을 off시키도록 한다. 라우터 같이 무선 환경을 제공하는 출력을 가까이하는 등으로 강화시킨다. 사실 전파는 어둡고 으스스한 밤에 더 멀리 그리고 강하게 작용한다. 등 등 위 사항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이 혼선을 줄 수 있는 블루투스 같은 다른 무선통신을 끄는 것이다. 블루투스가 최신버전이라면 혼선을 주는 현상이 개선 되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적용 해 볼만한 방법이다. 아니면, 걍 선연결이 제일 편하기는 하다. 삼성 dex, C type usb허브 2,000원이면 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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