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스웨이드 핸들커버 vs 순정 핸들 촉감, 반자율주행 다 되는데, 굳이 커버 씌울 필요가...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알리익스프레스에는 천원마트가 있다.
물건 3개를 선택하면, 무료배송!
물건값도 천원마트 이름처럼 저렴이고.
중국의 다이소? 그런 느낌이다.
물건 품질은 다이소보다는 낫...
차량용 거품분무기와 ***은 아직 사용 안 했다.
새 똥 땜시 곧 해야하기는 하는데,,,,
오늘도 태양광 모듈배치 의뢰 들어왔다.
그래서 그나마 사용중인
스웨이드 핸들커버 후기를 적자고 한다면,
음... 별로다.
얼마 전 스웨이드 스마트폰 케이스 샀는데,
그것도 아쉽지만,
이번 스웨이드 핸들커버는 촉감이 더욱 만족스럽지 않다.
예전에 부드러운 털(?) 달린 핸들커버를 사용해서,,,
너무 기대치가 높았던 것 같다.
착용핏은 나쁘지 않은데,
진짜 블랙이 와서... 가족이 마음에 안 들어했다.
사진 상으로는 약간 회색이였는데,,,
아주 초블랙으로 왔다.
그래도 가격이 싸니,,,
얼마 전에 공개 된 차량 핸들이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
저것도 이러려니... 하고,
한동안 착용을 더 해 보기로 한다.
핸들커버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사야 할 듯하다.
자동차 핸들이 왜이리 얄쌍하지?라고 생각 했었지만,
커버를 씌워 두꺼워진 핸들을 잡아보니,
이렇게 설계한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 해 본다.
특히나 핸들에 달린 버튼을 누르기에는
한국인의 손가락 길이에는 순정핸들이 적합하다.
핸들커버를 씌워서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 하다.
핸들커버만 바뀌었는데, 운전감이 달라지니,
착용 후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 할 듯 하다.
다음에는 랩핑지와 랭핑 도구닷!!!!
시간 날 때 특이한 문양의 랩핑이나 스웨이드 쪽으로 할려고 한다.
참고로 촉감은 순정 핸들이나 스웨이드 커버나...
그리 큰 차이는 없다.
미끄럽지 않다는 것이 이번 스웨이드 핸들커버의 장점이나,
요즘은 반자율주행 후기,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겨났다.(하이브리드와 반자율운전의 조합)
반자율주행이 흔하니,
굳이 핸들에 힘을 줄 일이 없다.
심지어 주차도 알아서 대주는 시대니 말이다.
자동차 핸들에 상처 생긴다???
예전 구형 차량도 10년 써도 탈색정도만 되었지,
폐차까지 문제 없었다.(물론 사용자의 손에 달린 거지만)
따라서 자동차 핸들을 산다고 한다면,
1. 디자인을 보거나
2. 기능보다는 촉감을 느끼고 사는 것을 추천한다.
자율주행으로 앞으로 핸들이 없어지거나 거진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 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급발진을 주장하는 이들이 살아있는한,
반자율주행에 만족 해야 한다.
속까말 자율주행 된다 생산 했다고 무슨 사고만 나면,
제조사 탓하면,,, 어떻게 감당을 하겠는가.
그래도 반자율도 나름 만족스러운 수준이니,
요즘 차들 핸들은 그저 손 난로 역할이라,
괜시리 핸들커버 씌우지 말고,
생으로 다녀도, 큰 문제 없다.
뭐하면, 나중에 핸들 교체하면 그만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