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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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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가소비용이라고 하면, 단순병렬연계만 생각한다. 하지만, 태양광발전이 느~무~~ 잘 되면, 초과분이 있는 법! 이에 태양광 사업방식에 따라 우리는 자가소비형 하면, 총 3가지로 나타 낼 수 있다. 1. 자가용 태양광 2. 상계거래용(일반용) 태양광 3. 단순병렬연계 태양광 일반 주택에서 태양광 사업을 할 수 있나요? (tistory.com) 여기에서 전력거래소와 거래하느냐, 아니면, 한전과 거래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뒤에 'PPA'를 붙일 수 있다. 1과 2번은 연계방식이 같고, 3번은 다르다! 즉, 1번과 2번은 그리드든 뭐든 외부와 연결 되어 있고, 3번은 외부 연결 없이 순수하게 자가 소비하고 시마이다. ... 어렵나? 자, 그럼 이제부터는 쉬운 설명만 하자. 자가용과 상계는 쉽게 정의하자면, '자가 소비 후 남은 전기를 외부로 빼돌리는 거래방식이다.' 자가용의 경우 남은 전기를 달마다 판매가 가능하다. 상계는 남은 전기를 한전 전기요금에서 상계하거나 현금으로 바꾼다. 결국 남은 전기는 팔아서 현금으로 챙기는 거잖아요. 그럼 무슨 차이에요? rec를 챙길 수 있느냐 없느냐다. 자가용은 비록 가중치 1.0이지만, rec를 챙길 수 있는 것이고, 상계거래는 남은 전기를 현금으로 챙기되, 1년 평균 smp만 챙길 수 있는 것이다. 태양광 SMP 책정 기준과 포항 석유와의 관계 (xehostel.blogspot.com) 자가용 : smp + rec 상계거래 : 1년 평균 smp 그럼 왜 자가소비용 태양광을 하죠? 차라리 사업용 태양광을 해서 rec 1.5라도 더 챙겨야죠... 1. 지금은 발전판매대금이 전기구입대금보다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나중에 다루자. 오늘의 주제는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니 말이다. 자가소비용은 절차가 발전용보다 쉽다. 자가소비용 태양광을 달리 정의하자면, '발전사업자 이외의 자가 한전과 계약을 맺고 자가 소비 후 남은 전기를 판매...' 즉, 발전허가증과 개발행위,...

경기도,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시장 지원(과연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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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초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 물꼬 튼다 < 정치·행정 < 뉴스 < 기사본문 - 여주신문 (yeojunews.co.kr)  본디, 자가용 태양광발전소는 수익이 불가능했다. 자가용 PPA와 상계거래의 차이 그리고 수익분석 (tistory.com) https://aldkzm.tistory.com/1053 이 것을 경기도에서 가능하게끔 신재생에너지공단과 협의하여, REC 판매시장을 만들겠다고 한다. 참여 기업으로 엔라이튼, 현대건설이다. 음... 누가 이 사업구도를 구축했고, 진행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다만, 이 사업의 문제점이 있다. 1. 바로 어느 지역은 되고, 어느 지역은 안 된다는 점이다. 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 이슈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서는 예외로 REC를 허가한다면, 공정성을 떠나, 과연 전 세계적인 캐치프레이즈에 응할 수 있는가. 2. 이것도 그린워싱 아닌가?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xehostel.blogspot.com) 결국 포스코나, sk에서 그린워싱이 논란이 된 이유는, 정작 기업이 제품 생산에 있어 재생에너지에 직접적 투자 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돈 주고 면제권을 구입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과연 이번 '경기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시장'은 기업의 직접적인 투자사업인가, 아니면, 국가 또는 지자체 돈이 들어간 간접적인 투자사업인가? 3. 자가용 전기 생산 실적을 전부 rec로 인정 해 주는겨? 중요한 문제다. 경기도에서는 개인이 rec를 판매 할 수 있는 시장을 열겠다고 하는데, 이미 사업용 ppa라는 제도가 있고, 방법이 마련 되어 있는데, 마치 방법이 없는마냥 설명을 하니, 그럼 왜 이제까지 신재생에너지 공단에서는 자가용 재생에너지는 rec로 인정하지 않았는가, 다시금 생각 해 봐야 한다. 쉽게 말해, 자가용 태양광 재생에너지는 무엇을 위해 생산되었으며, 어디에 쓰였는가? re100의 취지에 맞는가? 위 문제들을 불식 시킬 수 있는 방안은...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사고 판다, 전체 매출액의 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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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태양광 거래 방식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판매한다는 개념은 상계 와 자가용PPA 로 나눌 수 있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상계거래와 자가용PPA의 차이는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되고, 아무래도 곧 개정 될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전력 사고판다 의 취지는 농가의 부가수익이기 때문에, 거래 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자가용PPA가 간택 될 여지가 높다. 직접PPA를 할려고 하더라도, 1MW 미만이고, 농업법인 매출액의 30%라는 제약 은 이를 힘들게 한다. 계통 연계비 지원도 끊겼고, 오히려 한전에서는 소비자부담금을 더 올리는 등으로 해서 방해... 그래서 어중간한 용량으로 직접 ppa를 실현하기란 사업성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 여기다 우리가 흔히 하는 발전용보다는 자가용이 달아야 할 안전장치 등이 많아, 비용도 더 드는만큼 농업법인 입장에서는 다소 쬐끔 아쉬운 개정이다.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농업법인은 농업용 전기라 싸게 공급받는다. 그들이 re100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보여주기식 개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지원제도도 있고, 하니, 할 분들은 하겠지. 그런데, 자가용 ppa는 고정가격입찰에 참여를 못 하고, 현물시장 용이니, 앞으로 REC는 없애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잘 못 하면, 소작농들은 영원히 자기 땅하나 없이 지박령이 되거나, 퇴출되겠네. [단독] 인천 의사가 평창에서 농사?… 정은경 남편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국민일보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남편이 인천에서 의사질을 하는데, 평창에서 농사를 짓는다 신고하며, 농업직불금을 받아 쳐 먹었다고 한다. 인천과 평창과의 거리는 200~230km로,,, 하루에 왕복 4~5시간 걸려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본인이 미는 장관 후보 하나 관리 못 하면서, 전국의 농업인들을 관리하겠다고??? 국무총리 인 김민석은 배추농사에 2억을 투자하여 월 450만원의 수익을 얻...

자가용 ppa에서 발전사업용 ppa로 태양광 계약방식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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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질문에 궁금증을 가지시는 분은, 이 두 계약의 차이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음이라. 따라서 아래와 같이 절차부터가 다름을 이해 할 수 있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xehostel.blogspot.com) 이를 어떤 이들은 꼼수를 부려 자가용에서도 전기를 팔수 있게끔, 태양광 REGO, 자가 소비 태양광 인증서 판매 가능? (xehostel.blogspot.com) 노오력을 하시던데, 다소 무리한 결정이라 할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능은 하다. 인허가 과정을 사업용에 맞게 다시 시작하면 된다. 대신,  영덕대게 지어놓은 거, 다 철거  한다음에! 이는 케이스마다 다른데, 만약 님이 자가용 PPA로 영위를 하다가 변환한다면? 아니면, 자가용 PPA조차도 안 하고 시설물만 올린 상태라면? 이 두가지 경우다. 전자는 '전환'이기에, 기존 설비가 사업용으로 적합하다면, 아니면, 적합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인허가절차를 다시 거쳐 할 수 있다. 후자라면, 인허가 절차를 무시하고 건설된 경우이기에 철거 후에 다시 지어야 할 상황이 농후하다. (너무하다 ㅠㅠ) 산업단지 태양광 전 체크해야 할 사항(위법건축물편) (xehostel.blogspot.com) 물론 이는 공무원의 재량이기에 자~ㄹ만 이야기하면야... 솔직히 규정대로 했으면,  이재명, 119 헬기 이송은 특혜가 맞습니다. (xehostel.blogspot.com) 대장동이나 대북송금이 가능했겠는가. 이는 20년 연수가 지난 사업용 태양광발전소도 마찬가지다. 기존의 발전소와 옆자리 것을 사서 리파워링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계약방식, 인허가사항, 바뀐 조례 등을 살펴보고, 쉽게 갈지, 어렵게 갈지 잘 살펴봐야 한다. 다시 철거 한다고 해도 딱히 큰 문제는 아니다. 어떻게 보면, 토목 공사비는 아끼고 들어간다 생각하면 된다.

영덕대게 태양광 무료 rss feed widge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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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rss widget... 내가 만들어버리지 뭐. (xehostel.blogspot.com) ver 1보다 디자인 적으로 2가 더 낫다. 1 같은 경우는 사실, 특정 사이트를 따라 할려고 만든 것인데, 가만히 보니, 그 사이트도 최소한 제목과 태그는 표시 해 놓았다. 그래서 개선 된 작품이다. See the Pen 영덕대게 태양광 rss feed widget2 by xelaw ( @xelaw ) on CodePen . 그 안에 있는 게시글의 이미지를 다 긁어와서, 미쳐 보여주지 못한 그림들을 보여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태양광 REGO, 자가 소비 태양광 인증서 판매 가능? (xehostel.blogspot.com) 마치 있는 rec, 없는 rec를 억지로 긁어모아, 자가용 태양광 전기도 rec로 인정해줘! 라는 억지 주장과 같은 의도다. 물론 기존 ver1도 다 보여주기는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카드 뒷장을 보는데 한계가 있다. 앞으로 이 rss feed는 태양광과 관련 소식들을 올릴 것이다. 예를 들어, 태양광 레고의 연장선에서, 태양광 re100을 실현하기 어려워 국내 기업이 태양광 전기를 구입하기 쉽고, 싼 곳인 해외로 이전하겠다는 뉴스가 떴다.... 순간! 아니, 본인 공장 위에다 지으면 되지 않는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정도만 올려도, 500kw는 걍 나온다. 사실, 모듈 각도만 협의 봤으면, 더 나올 수 있다. 경기도 모 지사께서는 자가용이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본인이 쓴 전기에 대해서는 rec가 발급 되지 않으니, 부과적인 수익이 나지 않아서 기업들이 하지 않으려 한다며, 태양광 REGO, 자가 소비 태양광 인증서 판매 가능? (xehostel.blogspot.com) 를 주구장창 주장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지원이라면, 더욱 반대한다. 아니, 나라에서 태양광 정책 풀어주고, 지원 해 주면, 님이 좋은거 아닌교??? 음... 녹색프리미엄 전기도 충분히 싸고, 자가용이 rec가 안 나온다고 해서 생떼 쓰는 ...

신재생에너지 종류 및 범위(re100 기술 기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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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에너지와 태양열에너지의 차이(신재생에너지의 종류) (xehostel.blogspot.com) 일전에도 신재생에너지의 종류를 언급 한 적이 있다. 사실, 신재생에너지 기사인 내가 봐도, 종류 및 범위를 구분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현역에 종사하기 전까지는. 신에너지? 그야 말로 새로운 에너지를 의미한다. 재생에너지? 거의 무한에 가깝게 쓸 수 있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 두 개념만 유념하면, 신재생에너지를 분류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다. 이번에 cdp(cd 플레이어의 약자인가? ㅋ 농담)에서 re100 기술 기준 개정있을 것이라 한다. 수소와 석탄을 혼합한 발전소를 신재생에너지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이 원하는 것은 에너지의 원료가 100% 신재생에너지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수소가 신재생에너지라고 하더라도, 석탄이 섞여 있으니, 신재생에너지가 될 수 없다. 아니, 그러면, 신에너지에는 포함이 되어야죠? 기존의 수소와 석탄을 섞은 것이라 신에너지라고 보기에도 부족함이 있다. [단독]수소-석탄 혼소발전, RE100에서 제외될 듯 (daum.net) 이 기사에 덧붙여 은근슬쩍, 스리슬쩍, 녹색프리미엄도 re100 부록에 들어 갈 것이다라고 하는데, 태양광 REGO, 자가 소비 태양광 인증서 판매 가능? (xehostel.blogspot.com) 안 되는 이유는 지난번에도 설명했다. 기업이 100% 신재생에너지로 제품을 생산 및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돈 주고 산다고? 그리고 자가사용으로 태양광 단 사람들 공통적인 특징이, 기존에 썼던만큼 전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이제 태양광 있으니, 마음껏 전기를 쓰자는 심보들이 많다. 그래서 공통적인 질문이 들어온다. '왜? 태양광을 달았는데, 전기세가 더 나오죠???' 공통적인 대답은 이렇다. '발전소가 이상이 없다면, 님이 작년보다 더 많이 쓴 겁니다.' 에너지 절약이 re100의 목적은 아니지만, 궁극적으로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데 목적이 있는데, 그...

태양광 REGO, 자가 소비 태양광 인증서 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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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O란 무엇인가? 리뉴얼에너지개런티오브오리진의 약자다. 아직 가칭 단계로, 레고라고 읽으면 편할 듯 하다. 기존  자가 소비 태양광 같은 경우 re100 확인서라 하여, 인증서가 나오기는 하였지만, 양도는 불가능 했다. RE100확인서와 REC의 차이(상계거래나 단순병렬연결도 REC 받을 수 있나요?) (tistory.com) 하지만, REGO란 개념이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자가 소비 태양광 인증서, 즉 판매가 가능한 인증서가 나오는데, 이것을 바로 '레고'라 부를 계획이다. 굳이 RE100 확인서 목적 :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했음을 인증. 발급 주체 : RE100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발급받음. 활용 :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RE100 목표 달성에 활용 1 . REGO 인증서 (Renewable Energy Guarantees of Origin) 목적 :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했음을 인증. 발급 주체 : 재생에너지 생산자가 발급받아 거래 가능. 활용 : 재생에너지 사용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거나 법적 요구사항을 충족 2 . 주요 차이점 사용 목적 : RE100 확인서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며, REGO 인증서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증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발급 및 거래 : RE100 확인서는 기업이 직접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발급받는 반면, REGO 인증서는 재생에너지 생산자가 발급받아 거래할 수 있습니다 1 2 . 이 두 인증서는 모두 재생에너지 사용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목적과 사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구별할려고 하면, 이렇게 구별이 가능하지만, 사실, 태양광전기를 사용했다는 인증서로, 구태여, 대한민국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을 추진함에 있어, 새로운 개념을 갖다 쓰는 것이다. 이는 경기도에서 자기들 지역만 한다, 광고한 적이 있...

애콜라이트~포스는 물리적인 힘에서 비롯 된 것이 아니다. 목소리에서 비롯 된 것이다라는 것을 제다이 이정재가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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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가 제다이로 나오는데, 말이 많았다. 사실, 나는 스타워즈 싫어한다. 그 특유의 자막 흐름만 봐도, 잠이 온다. 그런데도, 이정재와 제다이 역할이 정말 잘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복장이 안 어울려, 이정재의 머리가 커보이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이정재가 입을 여는 순간! 왜 그를 제다이로 뽑았는지, 감독의 의중을 알 수 있었다. 매력적인 목소리의 배우라 하면, 떠오르는 자가 리암 니슨이다. 하지만, 애콜라이트에서 이정재의 연기를 보고 난 후, 충분히 그와 대적 할 만한 연기자는 이정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애콜라이트 작품 자체의 완성도도 높았다. 스타워즈를 싫어하는 내가 봐도, 처음의 제다이와 메이의 싸움신은 긴장감 있게 잘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다이, 고귀한 기사. 물론 물리력만 중시한다면, 리암니슨 같이 덩치가 좋은 이가 맡는 것이 맞지만, 제다이는 단순한 탱커가 아니라, 염력을 쓰는 거의 염라라 생각하면 되기에, 오히려, 작은 몸에서 뿜어나오는 포스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동양인인 이정재가 더욱 어울리는 역할이라 생각된다. 강한 이가 강한 힘을 사용한다면, 그 힘은 당연한 것이 되지만, 요다가 포스를 사용하면, 대단한 것이 되는 것이다. 포스는 물리적인 힘에서 비롯 된 것이 아니다. 목소리에서 비롯 된 것이다라는 것을 이정재가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오늘 meta AI에 대해서 언급 하려고 했었는데, 아직 '해당국가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네... 이렇듯 아직 대한민국 내에서도 스스로 비하하고 차별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외국인이 눈 찢어가며, 인종 차별? 할 수 있다. 근디,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차별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가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자아성차를 넘어, 스스로 눈을 찢고 있다. - 포항에 기름 나오면 좀 어떠냐. - 우리가 뭣 때문에 김정은 눈치보면서 대북전단 하나 제대로 못 날리냐.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직접 단속…윤 정부 무대응에 특사경 투입 (hani....

주차장 태양광 가중치는 얼마일까?(유휴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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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를 따기 위해 공부 중인 수험생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수면 위 가중치는 1.5 아닌가요? 맞다. 최근 기준으로는 단지, 문제지 보니까, 2020년 문제로 나와있던데, 이때는 가중치를 더 줘서, 용량에 따라 1.533이라는 값도 나온다. 가중치란? 이 곳에 태양광을 지으면, 돈 더 준다는 의미다. 유휴부지, 건축물, 수상 등 그럼 주차장은 어디에 속한 것일까? 바로 유휴부지에 속한다. 마냥 놀리지 말고, 태양광이라도 세우라는 의미로 가중치를 준다. 물론 기본 공사비가 더 들거나, 유지하기 어려워 남들이 꺼리는 것 등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들을 위해 가중치로 이를 보존 해 준다는 의미도 있다. 주차장이 그러하다. 차량이 들어가야 하니, 최소 폭, 높이 등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구조물, 전선 길이 등이 추가된다. 그런데, 모듈 크기는 또이 또이니까, 배치는 어렵지 않다. 아이러니 하게도, 주차라인 간 이격거리도 얼추 맞아떨어지고. 이제는 주차라인 보면, 굳이 캐드를 열지 않아도, 배치모양이 보인다. 간단하게 'ㄱ'자 기둥을 사용해도 되고, 가운데, 'y'자를 사용해도 되고, 싸게 빔으로 해도 되고, 아니면, 제작품을 사용해도 되고. 이 같은 것이 가능한 것은 모듈 크기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그럼 주차장 태양광 가중치는 얼마일까? 신축도 1.5일까? 일반적으로 건축물은 신축의 경우 사용승인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건물로 인정이 되어, 가중치 1.5를 받으며, 그것이 아니라면, 지목으로 가중치를 받는다. 그렇다면, 주차장부지에 새롭게 공작물을 세울 경우, 지목으로 받아야 하지 않을까? 아니다. 주차장은 예외로 신축이라도 바로 가중치 1.5를 받는다. 단, 건축물대장 상 등록 된 주차 면적이나 대수를 기준으로 가중치가 적용이 되는데, 아닐경우, 복합 가중치가 적용이 된다. 그런데, 난 별로 신경 안 써도 되는 것이, 용도가 자가용이 대부분이라, 그닥 신경이 안 쓰인다. 자가용 태양광은 가중치에 있어 무적...

영덕대게 태양광 경매제로 본 사업성 분석(신설! 태양광 경매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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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경매제란? 난립하는 태양광발전사…정부, RPS 대신 경매로 전환 | 한국경제 (hankyung.com) 특별한 것은 없다. 현물시장을 없애고, 원래 있었던 고정가격계약입찰 단일로 가겠다! 이 말이다. 뭐, 시장의 다양성 쌉소리를 하시는데, 정부에서 고정가격계약입찰로 태양광 판매금액을 조절하고, 제3자PPA를 강화하여 수요자인 공기업이나 기업들이 입맛에 맞게 가격을 조정하여 쉽게 구입 하게끔 만든다는 의미다. 애초에 가격을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조절 하게끔 만들어 놓고는, 시장의 다양성?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그리 가르치디? 김정은 보다 더 심한 놈들이다. 겉으로는 자유시장주의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정부 그리고 기업에서 가격을 정해 민간자본을 착취한다. 이게 태양광 경매제의 취지다. 이 것은 쌀농사부터 시작 된 정부의 아주 못 된 습관이다. 쌀이든 태양광 에너지든 농민들을 착취하는 것이 아주 몸에 뵜다. >>> 그래서? 님은 반대해요? 아니, 딱히 그럴 생각은 없다. 이미 이런 낌새를  앞으로 태양광 전망~SMP 상한제를 3개월동안 시행한다고??? (tistory.com) 2022년부터 알았는데... 새삼 놀랍지도 않다. 4월 긴급정산상한가격(164.52원), 희망이 보인다. (tistory.com) 'RE100 가중치 1에 KW 당 165원'이 2023년 장기고정계약 상한가격 153원보다 크다고? 아닐걸~ (tistory.com) 아무리 멍청해도, FIT가 없어졌을 때 예상했어야지! 대놓고, 앞으로 태양광경매제 가격은! 정부와 기업이 생각하는 적정가격은, 이 정도다!하고 아예 광고를 해 댔는데, 이 것을 몰랐다고??? 그럼 님은 진~짜 사업하지 마라.... 난, 벌써 대비 해뒀지... 아니, 2,3년 전부터 준비하라, 준비하라 하는데... 아직까지 준비 안하고 뭐했니... 영덕대게 태양광 강좌~RE100 실현수단, 직접 PPA란 무엇인가? 어떻게 수익을 얻을까? (xehostel.blogspot.com) ...

태양광 RPS 서류 간소화(설비확인), 이제 토지(건축)사용승낙서 안 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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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토지사용승낙서 사용기간 논란 (tistory.com) 얼마 전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에서 설비확인 시 부당하게 토지사용승낙서 제출을 요구한다. 며, 인터넷 글로 싸지른 적이 있다.(상단 링크 참조.) 그 말이 통했다! 이미, 인허가 과정에서 다 받는 것인데, 우리가 굳이 받을 필요가 없으니, 자가용 ppa 빼고는 더이상 제출 할 필요가 없다. REC 책임 질 거 아니면, 20년 기간 적용하지 말라 했더니... 책임 질 거 아닌지... 더 이상 안 받는단다. 그래도 이렇게 개선 된 모습을 보이니, 왠지 뿌듯하고, 자, 그럼 이제 다른 불필요한 서류들 말해볼까? 발전허가증, 공사계획신고필증, 인증서... 브라 브라 브라 참고로, 태양광 자가용 PPA를 모르는 이들은 아래 링크 태양광 거래 방식 정리~SMP, 농사용 계량기보다 주택용 계량기에 연결하는 것이 득이다? (tistory.com) 를 참조바람.

태양광 상주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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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안전관리자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나뉜다. 1. 업체(전기안전공사 및 대행사업자) 2. 개인(개인대행자) 3. 상주(직접 고용) 기본적으로 상주가 원칙이나, 태양광 발전소는 특별하니까, 직접 고용하여 월급 250~300만원을 아껴주기 위하여, 1,2번인 대행이 가능하게 법이 만들어졌다.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시행 2024. 7. 1.] [산업통상자원부령 제531호, 2023. 12. 6., 일부개정]   제26조(전기안전관리업무의 대행규모)  법   제22조 제3항 에 따라 안전공사, 같은 항 제2호에 따른 전기안전관리대행사업자(이하 “대행사업자”라 한다) 및 같은 항 제3호에 따른 자(이하 “개인대행자”라 한다)가 전기안전관리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전기설비의 규모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다.  <개정 2022. 4. 22., 2024. 6. 25.> 1. 안전공사 및 대행사업자: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기설비(둘 이상의 전기설비 용량의 합계가 4천 500킬로와트 미만 경우로 한정한다) 가. 전기수용설비: 용량 1천킬로와트 미만인 것 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   제2조 제1호  및  제2호 에 따른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이하 이 조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라 한다) 중 태양광발전설비: 용량 1천킬로와트(원격감시ㆍ제어기능을 갖춘 경우 용량 3천킬로와트) 미만인 것 다. 전기사업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 연료전지발전설비(원격감시ㆍ제어기능을 갖춘 것으로 한정한다): 용량 500킬로와트 미만인 것 라. 그 밖의 발전설비(전기사업용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경우 원격감시ㆍ제어기능을 갖춘 것으로 한정한다): 용량 300킬로와트(비상용 예비발전설비의 경우에는 용량 500킬로와트) 미만인 것 2. 개인대행자: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기설비(둘 이상의 용량의 합계가 1천 550...

파싱과 rss의 차이, '신재생에너지' 파싱 widget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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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페이지 파싱 목적 : 웹페이지 파싱은 특정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입니다. 주로 HTML 구조를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가져옵니다. 구현 :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클라이언트 측 언어를 사용하여 웹페이지의 HTML을 파싱할 수 있습니다. 이는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되므로, 별도의 서버 설정 없이도 가능합니다. 예시 : 특정 웹페이지에서 기사 제목이나 링크를 추출하는 작업. RSS 피드 구현 목적 : RSS 피드는 웹사이트의 최신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공하기 위한 표준화된 XML 형식입니다. 주로 블로그, 뉴스 사이트 등에서 사용됩니다. 구현 : RSS 피드는 XML 형식으로 작성되며, 이를 생성하고 배포하기 위해 서버가 필요합니다. 서버는 RSS 피드를 호스팅하고, 구독자들이 이를 구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시 : 블로그의 최신 게시물을 RSS 피드로 제공하여 구독자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작업. 주요 차이점 데이터 구조 : 웹페이지 파싱은 HTML 구조를 분석하여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RSS 피드는 XML 형식으로 작성되며, 특정 구조를 따릅니다. 목적 : 웹페이지 파싱은 특정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RSS 피드는 콘텐츠 배포와 구독에 중점을 둡니다. 구현 방식 : 웹페이지 파싱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직접 구현할 수 있습니다. RSS 피드는 서버 측에서 XML 파일을 생성하고 호스팅해야 합니다. 예시 코드 웹페이지 파싱 예시: JavaScript fetch ( 'https://example.com' ) . then ( response => response. text ()) . then ( data => { const parser = new DOMParser (); const doc = parser. parseFromString (data, 'text/html' ); const titles = doc. q...